수세미노오란  꽃 들이 손짓을 하는듯 하네요

7월 중순이면 

이 모습을  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지요

수세미밭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요렇게  자란 수세미열매는 다양하게 사용이  되어지죠

수세미발효 엑기스,수세미진액, 수세미즙,다양한 요리에 

호박 대신 오이 대신  사용이 되어지죠.

수세미와  갈색 설탕을 1:1로  섞어서  발효와  숙성을 하면

건강한  음료가  되어지죠..

수세미열매랑  생선이  만나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지죠

무더위로 지친 몸을 새콤달콤한 수세미냉채로 활기를 찾지요

수세미냉채는 무더위로 인한  갈증 해소와 수분 부족으로 지친

피부에 활기를  찾아주지요.

수세미 이름  그대로 설거지 할때도 사용을 하면은

설거지를 즐겁게 할수 있지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온신경은 수세미줄기에 쏠리고 있지요

수세미수액은 수세미줄기를 자르면 방울방울  올라 오는 

천연  자연수를 말하지요

수세미수액은  흙내음과  풀내음이  나며,

처음엔 뿌옇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투명해지죠.. 

수세미수액은  우리들의  피부에게도  양보를 하면

더욱더  촉촉해 진답니다.

단지  수세미수액만 뿌렸을 뿐입니다.

정말  놀랍지않으신가요

수세미를 사랑하는  고모네농장주인장.

고모네의 홍보 방송은?